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투특집 하하 VS 홍철 (문단 편집) === 진상 관객 === >'''안 괜찮아요! 자신 있댔잖아요.''' >------- >자유투에서 노홍철이 지자 퇴장 중에 외친 노홍철 쪽 남자 관객 >'''오빠는 이길 수 있는 게 뭐예요?''' >------- >닭싸움에서 노홍철이 지자 외친 노홍철 쪽 여자 관객 진상 관객이 있었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실제로 촬영장에 간 사람이 웹상에서 쓴 글에 따르면, [[디씨]]나 [[네이트]] 등지에 돌아다니는 글은 사실이 아니며 현장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 했다고 한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65228&page=1&keyfield=&keyword=&mn=&nk=%C4%BF%C7%C3%C1%F6%BF%C1&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5228&member_kind=|#]] 다만 녹화 현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것의 사실여부를 떠나서 방송에 나온 몇몇 발언 자체가 시청자 입장에서 (편집상의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좋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방영 당시 논란이 된 것도 사실이다. 특히 노홍철이 닭싸움에서 패하면서 4연속으로 지자 "오빠는 이길 수 있는게 뭐에요?"라는 발언은 의도와 뉘앙스를 떠나서 발언 자체만 봤을때는 응원의 멘트로 보이지 않는다. 발언만 놓고 보면 노홍철의 승리를 걸었는데 노홍철이 지면서 상품인 자동차를 얻을 기회를 놓치자 이에 속이 상해 외친 발언으로 보여질 수 있다. 안 괜찮아요라고 외친 관객도 이후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의도 자체는 장난식으로 한 것으로 보여지나 이전에 안 괜찮아요라고 소리친 부분이나 자신 있댔잖아요에서 보인 행동과 표정은 시청자 입장에서 오해하기에 충분하다. 여자 관객은 노홍철이 4연패한 직후 상황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사실 이 여자 관객도 옹호의 여지가 없는게 계속 하하를 선택해 살아남았고 딱 한번 노홍철을 골라 탈락한것인데 한다는 소리가...] 안 괜찮아요 관객은 겨우 첫판이 끝난 상황이었다.[* 하지만 저 발언 직후에 바로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퇴장했기에 방송욕심을 낸 관객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하와 홍철의 승패를 떠나서 어디까지나 선택은 관객들의 몫이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하하와 홍철에게 전가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는 오해를 살만한 행동처럼 본 시청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논란이 생긴 것이다. 위에 올라온 녹화 현장에서의 진상 여부는 한 개인이 인터넷에 올린 단순한 게시글에 지나지 않으니 증거가 없는 이상 문제가 없었다는 내용도,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도 교차검증을 거쳐야 하고 어느 하나 신빙성이 있다고 보기엔 힘들다. 다만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이 많았고 3천여명의 관객들이 모인 만큼 모든 관객이 일일이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파악하기엔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문제를 겪은 관객도 있을 것이고 이를 모르는 관객도 있을 수 밖에 없다. 본인이 녹화 현장에 있었고 자신이 보기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보여지더라도 그 자리에 있던 수많은 관객들이 겪는 문제를 전부다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본편 2부의 22분 정도 쯤에서 뜬금없이 박명수가 '욕하지 마'라고 말하는데 겉으로 보이는 상황상 전혀 알맞지 않아서 진상 관객이 어느 정도 있었던 모양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로는 이 말 전에 '비겁하다'라는 말을 했는데 두 말을 붙인 '비겁하다 욕하지 마'는 캔의 노래 [[내 생에 봄날은]]의 가사고 억양을 보면 그냥 노래를 흥얼거리는 정도라서 진짜 진상 관객이 있었는지는 불명. 구태여 이 노래를 부른 이유도, 이 당시 진행되었던 종목이 캔뚜껑 따기였고 '내 생에 봄날은'이 [[캔(가수)|캔]]의 노래이기 때문에 '캔뚜껑 따기 → 캔 → 내 생에 봄날은'의 연상작용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